"나는 눈으로 무엇이든지 분명하게 볼 것이고, 나에게 주어진 모든 가능성을 이용해 한국인들의 소원을 세계에 알릴 것 입니다"
호랑이란 이름이 재단 앞에 붙여진 배경 입니다
소아마비의 후유증으로 먼 길은 자건거를 타고 다녀야 했습니다
1919년 4월 일본인들이 자행한 경기도 화성 제암리의 잔학한 학살의 비참함을 사진으로 고발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달려 갔습니다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의 꿈나무들을 키우는데, 헌신과 의로움,정직함을 가르쳤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이 때의 어린이들이 나중에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스코필드 박사의 한국 이름은 석호필 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3.1운동 당시의 광경을 덕수궁 길, 서울 광장 앞 등에서 스코필드 박사가 직접 찍은 것 입니다
스코필드 박사의 친필 서한 입니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제암리를 말 합니다
다시 태어난다 해도 한국 땅에 묻히리라고 말하는 스코필드 박사의 한국 사랑을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가슴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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