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는 부지 20만 평에 200만 기의 묘가 조성되어 있는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묘지이면서도 예술품 못지않은 조각품들도 많이 있는 세멘테리오 꼴론 묘지인데 세계 4대 아름다운 묘지의 하나라고 합니다
플로리디타(Floridita)에서 "다이키리"를 개발한 흑인 바텐더의 묘인데,이 묘의 크기가 아래 사진의 쿠바 초대 대통령인 세스페데스의 묘보다 큰 것이 이색적 입니다
흑인 콘스탄틴 묘비 입니다
쿠바 초대 대통령인 세스페데스의 묘
샌프란시스코 광장으로 나가 봅니다
쿠바의 젊은 미인들이 성장을 하고 사진들을 찍고 있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웨딩 기념 촬영이 아니라 성인이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성인이 된 여성들이 사진을 담고 있는 것 입니다
여성의 성인식 날 가족들,친지,친구들이 축하를 해 줍니다
남성의 성인식은 없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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