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소개에 여성 사진작가 팀과 디자이너 팀이 따로 따로 나섰습니다
살바도르 역사의 거리며, 해변, 성당,여신 모신 곳 등을 중복하여 소개하고 있지만 카메라의 각도와 담아내는 눈이 서로 다르므로 저는 여기에 또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서울 명동에 한 번 가서 명동을 다 보고 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공예품 시장에서 만난 상품들도 작은 흑인 인형들도 모양이 역시 다릅니다
피멘타를 소개 합니다
해외에 나가보면 향신료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은데, 나라 마다 선호하는 향신료들도 다르니 어지러울 정도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최근년에 와서야 외국의 향신료들이 수입되고 있지만, 평시에 가정 식탁에서까지 향신료를 애용하기엔 아직 환경이 덜 조성된 것 같습니다
소개 한 바 있는, 살바도르의 엘리베이터 4기가 운행된다는 건물 입니다
살바도르의 역사지구와 광장, 건물 등은 앞 사진작가 편에서 일부 소개 한 바 있습니다
전통 의상을 입은 여인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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