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아멜 밤거리 입니다
음악과 술잔 부딛히는 소리가 잘 어울리는 곳 입니다
쿱
쿠바에는 노인네들의 연주단과 가수들이 많습니다
사화자가 노인네들의 합창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노인네들의 합창을 들으며 즐거워 하는 관중들 입니다
1772년에 지어진 쿠바 최초의 카페인 타베르나 아미지고스 델 베니 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음악과 춤 공연을 즐깁니다
벽에는 이 카페의 지나간 날, 영광스런 날들의 기록이 보입니다
낮에는 비교적 한적 한 거리 입니다
밤이 되어야 활기를 띄는 거리라서 ?
아멜(Hamel)의 글자가 보입니다
이 거리에는 각종 재활용품을 사용하여 조형물들을 만들어 놓았고, 벽에는 강한 색채로 그림들을 그려 놓았습니다
1990년 쿠바의 예술가 "살바도르 곤살레스"에 의해 조성된 예술의 아멜(Hamel) 거리 입니다
예술가의 한 스투디오를 방문 합니다
방 안의 벽은 빼곡하게 그림들이 걸려 있습니다
쿠바뿐이 아니라 중남미의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아프리카의 강한 문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쿠바의 전통적인 룸바 음악에 대한 설명 입니다
마침 룸바 공연이 있는 날이라고 해서 관중은 많았습니다
아프리카의 뿌리가 없어지지 않고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지금도 쿠바와 다른 중남미 국가에서 대대 손손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뿌리(Roots)"가 인기리에 TV에서 방영되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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