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산동성 청도(靑島 칭따오 Qingdao) 아방가르드풍의 작품에 심취한 젊은이들 5~3

콩지88 2015. 10. 3. 07:49

 

 

 

 

중국 젊은이들도엇이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려 합니다

 

 

 

 

 

 

 

 

 

 

 

 

 

새로운 작품을 내 놓겠다는 작가의 열정이 보입니다

 

 

종이 컵이든 플라스틱 컵이든 스테플러로 컵과 컵을 이어 줍니다

 

 

 

 

 

 

바다는 바닷물을 담는 큰 컵으로 구상하고 작품이 완성되면 바다에 띄우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작가는 기존의 중국  전통예술의 틀을 깨 보겠다고 하네요

 

 

 

 

 

 

 

리포터는 이 작품 속에 들어 가서 함께 연출할 준비를 합니다

어울리는 의상도 준비해야 하니 작가와 함께 쇼핑 몰을 찾아 갑니다

 

 

 

 

 

옛나ㅣㄹ에 방공호 용도로 만들어 놓았던 것을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긴 쇼핑 몰을 찾아 갑니다

 

 

 

 

 

 

 

 

 

 

 

 

 

 

보이는 높은 건물은 호텔인데 한 때 청도한국영사관이 잇었으며 방문한 적도 있습니다.

 

 

드디어 해변에다 컵의 작품들을 배치했습니다

 

 

 

 

 

 

 

 

 

 

 

 

이것은 청소할 때 먼지 털이개로 사용하는 깃털로 만든 털이채인데 깃털만 뽑아서 리포터 웃 옷의 어깨에다 걸쳤습니다. 새 한 마리가  컵 안에 갇힌 것을 연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리포터는 뒷걸음질 쳐서 도망갈 것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들은 론리 플래닛에서 취재한 것을 스카이 티비에서 방영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