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 하니족의 계단식 논과 가정에서 식사 론리 프래닛에서 운남성 하니족의 계단식 다랭이 논을 소개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2014년3월11일 포스팅 했던 것입니다 (하이퍼 링크가 걸리지 않아서리 ~ ) 운남성의 위엔양(元陽)에 있는 이 다랭이 논은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측면에서 하니족의 모습과 가정에서의 식.. 운남성 (곤명,대리,여강) 2015.08.14
중국 운남성 매리설산의 티벹 오지마을 (3~3) 다행히 잠시 앉아서 쉬었다가 몸을 추수르고 일어났습니다 이채영씨가 젊은 나이이고 건강하니까 고산증세를 이 정도로 쉽게 이겨낼 수 있었네요 잘시 쉴 수 있는 쉼터가 나왔습니다 불을 지피고, 맛있게 요기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가 고프지 않도록 해 주어야 고산증에서 벅어.. 운남성 (곤명,대리,여강) 2015.06.14
중국 운남성 매리설산의 티벹 오지마을(3~2) 이 집의 큰 딸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활발하지 못하고 행동도 움추린 것에 대해 잘 못 생각했던 것임을 나중에 엄마에게서 자초지종 이야기를 듣고서야 후회라고 뉘우치는 이채영 입니다 누구나 쉽게 이렇게 생각하기 쉽겠지요. 그러나 알았으면 빨리 고치는 것이 잘 하는 일이지요 한.. 운남성 (곤명,대리,여강) 2015.06.14
중국 운남성 매리설산의 티벹 오지마을(3~1) 매리설산(梅里雪山)은 운남성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6,740m입니다. 주변에 6천m 이상의 산이 13 개나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리설산 아래의 고산 마을에 사는 장족(장족 태벹족)들은 이 매리설산은 경 마음 으로 신성시하면서 신산(神山)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어느 누.. 운남성 (곤명,대리,여강) 2015.06.14
운남성 최대 티벹 사원인 갈단송찬림사 멀리서 바라본 갈단(噶丹)송찬림사 입니다 나시족(納西的)들이 동네를 찾아 온 관광객들과 서로서로 손잡고 둥글게 큰 원을 그리면서 전통 춤을 춥니다 噶丹松贊林寺(갈단송찬림사)는 중전과 5km 떨어져 있는 운난성에 있는 티벹 불교의 최대 사원입니다. 이 곳에는 엄청 큰 마.. 운남성 (곤명,대리,여강) 2015.06.14
중국 운남성 여강 인상(麗江印象) 공연 2014년에도 한 번 포스팅을 한 바 있는데 그 때 빠트린 사진들을 보완해서 다시 여기에 사진만 올려드립니다 여기 출연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나시족,백족,장족(藏族 태벹족)인 농민들 입니다 낮에는 농사짓고 저녁 공연에 출연을 합니다. 공연출연을 통하여 이들은 부수입도 부.. 운남성 (곤명,대리,여강) 2015.04.17
중국 운남성 지눠족의 터마오커(特慕克節) 축제 터마오커 절(節)은 지눠족의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제사일이며 죽제일 입니다 일곰 명의 장로를 상징하는 제비 일곱 마리 입니다 돼지 잡아 바치는 일은 기본입니다 장로 한 분이 제사를 주재하고 있습니다 북을 앞세우고 대장간으로 갑니다 장로들이 앞장 서서 제사 장소.. 운남성 (곤명,대리,여강) 2015.03.07
중국 운남성 지눠산 아래의 지눠족 마을 푸저헤이의 서남쪽에 지눠산이(基諾山 기낙산)이 있으며 산 기슭에 지눠족들이 살고 잇습니다 길 바닥이 나무 조각을 이어 가지고 깔아 놓았습니다 이 노파의 귀는 크게 뚫려 있습니다 귀고리를 예쁘게 달기 위한 구멍입니다 치장을 하려는 마음은 이 세상 모든 여인들의 기본이지요 지.. 운남성 (곤명,대리,여강) 2015.03.07
중국 운남성의 푸저헤이(普者黑) 진평(金平 금평 묘족,요족,태족자치현)에세 푸저헤이는 거리가 꽤 멉니다 푸저헤이(普者黑)풍경구는 운남성 성도인 곤명시에서 동남쪽으로 약 280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족(彛族)들 일부가 살고 있습니다. 이족말로 푸저헤이는 물에 물고기와 새우가 많이 산다는 뜻이라고 .. 운남성 (곤명,대리,여강) 2015.03.05
중국 운남성의 홍두요죡(紅頭瑤族) 운남성 성도인 곤명(昆明)의 남쪽에 금평(金平 진핑)이란 마을이 있는데, 요족들이 사는 동네의 하나 입니다 저는 광서장족자치구의 계림 여랭에서 요족의 마을을 구경 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역시 높은 산 기슭에 살고 있었습니다 금평모족요족태족(金平苗族,瑤族,傣族 ) 자치현은.. 운남성 (곤명,대리,여강)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