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대한문 앞과 돌담 길 따라서 봄 꽃들이 가득 가꿔져 있습니다
시청 앞 광장에는 이 맘 때면 연등회를 알리는 탑이 세워집니다
미술관 앞의 장미는 늘 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정동 제일교회 까지 꽃 화분은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교회 정원에 하얀 목련이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자목련을 보면서 역사박물관 쪽으로 계속 걸어 갔습니다
낮 기온이 초여름처럼 더워지기 시작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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