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 나라나 시장이 있는 곳에는 작은 대장간도 있습니다
만들어 놓은 접시며, 향로, 차 주전자 등을 거리에 내놓고 팔고 있습니다
중동 국가들이나 중앙아시아 나라들에선 구리로 만든 전통 제품들을 많이 봤지요
오스만 제국 시절에 사용했던 그릇을 보여 줍니다. 글쎄요, 정말 오스만 시절의 그릇이라면 골동품에 들겠지요?
시골 같은 동네의 전경을 즐기면서 걸어 봅니다 ~
'실크로드(3) 중앙아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소금호수와 동굴 (0) | 2021.10.02 |
---|---|
터키, 천국과 지옥 협곡 (0) | 2021.09.28 |
터키, 비잔티움의 교회 건축과 내부 장식 (0) | 2021.09.28 |
터키, 레몽 농가 그리고 사프란 꽃의 향기 (0) | 2021.09.19 |
터키, 결혼 피로연의 한 광경 (0) | 2021.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