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매(茶梅)가 그려진 접시, 경덕진 요. 시기는 청 옹정황제 때
전시실 가득히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저 역시 현장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했기에 제가 직접 담은 사진만 올려 드립니다
그림과 도자기 등 모조품을 파는 매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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