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약간 뿌리는듯 안개도 엷게 드리운 아침에 남산을 찾았습니다
남산도서관쪽으로 계단을 오르고 새로이 조성한 안중근의사 기념관과 동상 그리고 주변의 여러 안중근 의사가 남긴 글들이 바위에 새겨진 조형물들을 둘러 봤습니다
제가 담아 온 사진들에 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안중근 의사와 매헌 윤봉길 의사의 나라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은 요즘 우리네 가슴에 더 없이 와 닿습니다.
하얼빈과 상해에서 거사가 이루어진 이후 중국인들은 한국인에 대한 깔보던 마음이 크게 죽었습니다.
자기네는 일제의 탄압에서 이런 훌륭한 애국의 행동을 직접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3.1운동 역시 중국인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5.4운동을 행동으로 보여줬습니다
애국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보여주고 실천하는 한국인의 정신은 중국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중국에 대한 바른 견해를 가지면 중국인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가 좀 더 의젓해지고 당당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남산성곽 보수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계단 뒤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보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입상입니다
남산도서관입니다
남산도서관 옆에는 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봄이되면 한적한 이곳이 많은 사람들로 메워질 것입니다
大韓國人 안중근 의사의 입상입니다
"民族正氣의 殿堂"이란 박정희 대통령의 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기념관은 오른쪽 경사진 길로 내려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안중근 의사의 기념관 건립에 대한 안중근의사기념관 건립위원회에서 작성한 감사의 글입니다( 2010.10.26 )
입구쪽으로 내려가면서 안중근 의사가 남긴 글들이 검은 대리석 벽에 가득 새겨져 있습니다
기념관 홀 중앙에는 안중근 의사의 좌상이 있습니다
사진 촬영은 이곳에서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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