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투갈

폴투갈의 이모저모 돌아보며 마무리

콩지88 2019. 3. 4. 09:04









리스본 전차 로선 중에서 가장 인기 있고 대표하는 것은 28번의 전차 입니다,

28번 전차는 리스본의 대표적인 곳은 거의 다 경유하기 때문 입니다




전차 안이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서 시내 관광 즐기기에 여유가 있습니다



리스본의 거리는 좁으면서 언덕 길이 많습니다

길 가운데로는 전차가 다닙니다





리스본 거리의 빨간 색 지붕들은 추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앞에서 이 수도원은 소개를 했었지요~ 보고 또 보면 추억으로 쌓이겠습니다









폴투갈 소개를 시작 할 때 먼저 봤던 포르투 입니다




시간이 넉넉한 여행이라면 저는 선상 유람을 하곤 합니다




돈 넣는 통 입니다



종일 이 자세를 취하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닐테니, 동전 한 잎 통에 넣는 것도 예의 이겠습니다




22번 전차가 지나 갑니다



세계적인 입장료가 있는 도서관도 기억이 나지요?



코르크로 만든 핸드백도 생각 나구요?



바닷가의 요새도 ~



귀에는 파두의 애절한 노래 소리가 들립니다




화강암으로 지은 돌 집과 화강암으로 깐 돌 길 입니다



리스본을 떠나면서 폴투갈의 소개한 전  막을 여기서 내립니다

미세먼지가 4일 째 극성을 부리니 나의 귀중한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잡는 마스크 꼭 하고 외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