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두 초상화는 아주 섬세하게 그려져 있는데, 특히 수염을 자세히 그렸는데사진으로 잘 포착이 안되어 있어서 미안 합니다
한지를 이용한 작품 입니다
가족사진을 하나 하나 만들어 낸 것인데 위 사진에서는 색갈을 아직 다 담아내지 않은 과정이 나타나 있습니다
아래는 완성된 작품 입니다
위 두 작품은 유리 반사가 심하여 붉은 선과 흰 선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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