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의 국립현대미술관 관람 (4~2)

조각품들이 한 방에 모여져 있습니다

절벽을 타는 남자(사진의 가운데)가 있는 사진 입니다

옛날의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물지게 지는 일은 달동네에 사는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모두의 한 일과였습니다

한 방에는 화가들의 화첩도 놓여 있었는데 저는 이중섭 화백의 화첩을 펼쳐 보았습니다

다른 화첩도 열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오지호 화백이 본인 처를 모델로 하여 그린 그림 입니다

한국 최초의 여성 화가인 나혜석의 작품인 어느 캉캉 무희의 그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