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국수의 역사

아르메니아의 돌로 새기는 십자가들과 수도원들

콩지88 2018. 9. 29. 18:48




돌을 깎아서 만든 십자가로 묘비나 기념비로 사용 됩니다



하츠카르(Khachkar) 라고 부릅니다



돌로 하츠카르를 만들고 있는 장인 입니다







깊은 협곡에 수도원이 하나 보입니다




하츠카르들이 보입니다

수도사들의 묘비로 보입니다









합창단원들이 합창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주 크고 불가사의한 힘이 느껴진다고 합창 단원 한 분이 일러 줍니다

또한 음향효과도 아주 좋다고 부연 설명을 합니다





높은 구릉지대에 많은 돌들(조라츠 카레르, Zorats Karer) 이 세워져 있는데 이것은 묘지라고 했습니다

천 년과 삼 천 년 사이에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동네를 지나고 케블 카로 협곡을 지납니다






산 길을 달리고 케블 카를 타고 도착 한 곳은 타테브 수도원(Tatev Monaster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