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타마리아 델 마르 해변 입니다
해변에서 바다의 신에 제를 올리며 축제를 하는 광경도 보러 갑니다
쿠바를 카리브 해의 보석이라고들 부릅니다
헤밍웨이가 30년 동안이나 쿠바에서 산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쿠바를 찾는 이는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다는 이 모히토를 시켜 마신다고 합니다
이제 곧 바위들이 많은 이곳에서 카리브 바다 축제가 열립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구경하는 참석자들 중에는 외국인들도 보입니다
신에 제를 올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과일과 양곡(糧穀)들이 보입니다
왼쪽은 잘라 놓은 바나나 입니다
이 축제는 카리브 해의 신 "제미아"를 모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인의 치마 색갈과 바다의 파란 색갈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더 아름답습니다
바다를 보니 앞에서 올린 낚시하는 노인네가 다시 보고 싶어져서 한 장 올렸습니다
'문화,축제 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한 중국문화원의 춘절(春節) 행사 (0) | 2017.02.09 |
---|---|
중국 회족(回族)의 무용 공연 관람하고 (0) | 2016.10.12 |
쿠바의 카니발 3~2 (0) | 2016.09.20 |
쿠바의 아바나 카니발 3~1 (0) | 2016.09.20 |
수원의 담벼락 갤러리(4대문의 옛 사진들) (0) | 2016.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