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높은 건물은 세계 7위의 높이라고 하는데, 제가 남경 시내를 여행할 때 동서남북을 분간하는 나침판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남경의 젊은이들이 아무런 안전장치를 갖추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끊임 없이 쌓아 온 훈련과 담력만으로
도전을 통해서 느끼는 짜릿한 전율의 동작들을 보여 줍니다
7명의 젊은이가 엎드린 위를 몸을 날립니다
남경도서관의 입구 쪽 입니다
세계의 어느 도시든 새로운 건축물들을 쉬지 않고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남경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이 건축물은 제가 남경 여행 때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남경부자묘 주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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