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의 오미자 한우 축제 3~3

 

 

 

전동차의 종점에서 제일관문의 주차장까지 시냇물을 따라 되돌아 나옵니다

두 발로 걸으면 이런 저런 볼거리들이 또 나옵니다

 

 

 

이곳의 억새풀은 키가 작습니다

 

 

옛 농가의 주거지를 모델 하우스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성루의 이름은 찾지 못했습니다

 

 

 

 

 

성루 앞의 나무다리는 잠시 통행을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숲 속 길을 걷습니다

 

 

 

 

 

 

오늘은 행사의 마지막 날이고 일요일이기도 해서 전동차의 래왕이 아주 자주 있었습니다

 

 

전동차엔 빈 자리 하나도 없습니다

 

 

 

 

 

 

 

 

 

 

 

 

 

 

 

 

 

 

 

 

 

 

셀카는 나두 할 줄 안다?

 

 

 

 

 

 

 

 

 

 

 

작은 동물원 안도 들여다 봅니다.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평품관 입니다

 

 

 

 

 

 

 

 

 

 

 

 

 

 

 

선비의 상 입니다

 

 

선비의 입상 주변에 만들어 놓은 선비들의 여러 모습을 부조해 놓았습니다

 

 

 

 

 

 

 

 

문경새재 옛길 보존 기념비 입니다

 

 

롯데리아 가게가 보이니 주차장 가까이 내려 온 것입니다'

 

 

시간이 좀 남았기에 오미자,한우 축제장 안에 글어가 보았습니다

 

 

이 안에도 오미자 파는가게가 많았습니다

 

 

 

여기는 자기가 방금 사 온 한우고기를 구어서 먹는 식당 안 입니다

 

 

다른 사람이 사서 먹는 것 보고서 내가 안 사 먹으면 절대 안되겠나 봅니다

입추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기는 한우를 특가로 파는 곳입니다

 

 

 

행사장 무대 위에서는  분위기 띄우느라고 초정 가수들이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주차장 입니다

 

 

 

 

 

 

 

 

 

이곳 식당에서 제 동기(서울 13명, 부산 10명)들만 모여서 뒤풀이를 하였습니다

 

 

 

 

 

 

 

 

 

 

 

 

부산서 올라 온 차량이 6대 입니다

차 앞에는 서울 동문들을 위해 준배해 온 선물이 놓여 있습니다

선물은 서울과 부산이 매 년 번갈아서 준비를 합니다

 

 

서울서 내려 온 7대의 버스 앞에서 오늘 행사의 마무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서울 친구들이 부산으로 내려가는 동기들을 배웅하고 있습니다

회자정리(會者定離)라 !

내 년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서울로 돌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