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새재 제이관(영남제일관) 3~2

 

 

문경새재는 백두대간이 있는 도립공원 입니다

 

 

 

문경새재 도립공원 안내고 입니다

 

 

문경의 주요 관광지와 역사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문경 새재 제1관문 주차장에서 내려 제일관문을 보러 걸어갑니다

오늘은 이솟에서 오미자와 한우 축제의 마지막 날인데다가 일요일이어서 사람들이 무척 많이 찾아 왔습니다

제가 걸으면서 스켓치를 해 드립니다

 

 

 

 

문경의 농특산물을 파는 점포들은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길게 길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오미자 가게가 제일 많았습니다

 

 

문경의 사과가 먹음직 했습니다

맛을 보라기에 한 쪽 입에 넣었더니 상큼한 햇 사과의 막이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 여행을 했다면 한 상자 사 가지고 서울로 갔을텐데 ~ ㅠㅠ

 

 

 

길을 걷다보니 이런 진풍경도 만나게 됩니다

저도 생전 처음보는 길 오토바이 입니다

 

 

어느 점포든 오미자 가게 앞은 오가는 사람들이 걸음을 잠시잠시 멈추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엔 공간의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13일)늘은 2015년 문경 오미자 약돌 한우 축제가  9월11일~13일 3일간 열리고 잇는 마지막 날입니다

 

 

 

 

색갈도 예쁜 오미자 입니다

 

 

오미자 5kg 설탕 5kg을 담아 10kg 용기에 담아 놓고 놓고 있습니다

 

 

 

행사장 뒷 편에 코스모스가 피어 있습니다

 

 

 

 

 

 

문경새재 아리랑이 새겨져 잇ㅆ븐디

 

 

진도 아리랑

 

밀양 아리랑

 

가장 많이 부르는 아리랑 입니다

 

 

정선 아리랑

 

 

 

문경시 농측산물 전시 홍보 판매장 안 입니다

 

 

문경시의 토종 오"미빵" 입니다

 

 

전동차 한 번 타는데 성인 천 원?회 였습니다

 

 

옛길 박물관 입니다

 

 

"문경 아리랑을 품다"란 주제로 서예전도 열리고 있었지만 제가 이곳에 들어가면 시간이 부족해서 제일관문 구경도 못할 것 같아서 아예 발을 들여놓지 않고 이 문화예술관을 패스 했습니다

 

 

새재비와 소개 글입니다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개최됨을 알리고 있습니다

 

 

여기가 새재(鳥嶺)이니 새 목각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빨간 사과네요

 

 

파란 사고구요

 

 

문경새재를 넘나들던 보부상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관상용의 사과가 먹음직한 모양을 하고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제일 관문이 눈 앞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흘관의 屹자가 잘 안보던 글자이지요

산이 우뚝할 "흘 " 입니다

 

관문의 뒤에는  영남제일관이란 (嶺南第一關)이란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경북 100주년 타임 캡슐이 묻혀 있는 곳과 그 앞 광장 입니다

 

 

제일관문을 지나 좀 더 걸어가면 전동차의 종착지가 나오는데 그곳엔 드라마 촬영 셋트장이 있습니다

 

 

이 셋트장엔 따로 요금을 내고 들어 갑니다

 

 

 

이 패묘소애소눈 잉카머여박물관이 있습니다

 

 

오후 4시가 가까웠으므로 저는 여기서 발길을 돌려 약속 장소인 주차장 쪽으로  걸어서 갑니다

가는 길에 이것 저것 구경을 하면서 ~

주흘산 트래킹을 하는 분들은 아래 길에서 걷는 이런 즐거움은 희생해야 되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