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4월2일 오후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홍매화를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봄물을 양껏 챙기면서 개나리, 진달래,산수유 등이 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창덕궁에서 비원으로 넘어가는 길 옆의 담장 옆에 제가 보고자 하는 멋진 홍매화나무가 있습니다
4월 2일인데도 꽃망울만 맺은채 아직 움추리고 있는 홍매화 입니다
진달래도 이렇게 활짝 피었는데 금년엔 홍매화가 아주 늦장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홍매화 옆에 있는 진달래도 함께 활짝 꽃 피우기를 늦추고 있습니다
창덕궁 홍매화의 꽃망울 사진이라도 찾아 간 기념으로 몇 장 올려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1911년4월6일 창덕궁 홍매화를 찍은 것입니다
이 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는 아래와 같이 활짝 핀 홍매화를 볼 수 있을 것이기에 참고로 보시라고 올렸습니다
역시 홍매화이지만 나무 기둥과 가지가 좀 다릅니다
부근엔 산수유도 있습니다
'나의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와대 앞 로터리 분수대 (0) | 2013.04.18 |
---|---|
삼청동 감사원과 한옥마을 둘러봅니다 (0) | 2013.04.16 |
관곡지의 연꽃 페스티벌 (0) | 2012.09.02 |
강화도 석모도 갈매기들 (0) | 2012.06.22 |
인천 자유공원의 장미 꽃들 (0) | 201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