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서편 자락에 있는 선바위 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하늘을 향해 크게 포효(咆哮)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선바위는 인왕산 인왕사로 가는 길을 따라가면 국사당을 지나 만나게 됩니다
인왕산은 원래 호랑이가 살았던 곳이라 벽에 부처님과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7년전에 와서 봤을 때보다 색이 많이 바래 있었습니다
선암정사의 입구가 보입니다
인왕산인왕사 대웅전의 입구 입니다
이 국사당은큰 굿 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북한산의 효자로 쪽에도 큰 굿 하는 사당이 있기도 합니다
인왕산의 작은 돌바위가 옆에 있습니다
이 사진을 담으려면 선바위 뒷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이 정도 사진을 담고는 하산을 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2014,7.20 오후시에 담은 것을 참고로 올렸습니다
국선당의 나리 꽃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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