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삭에서의 구경을 마치고 계림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요산(堯山)을 둘렀습니다
이 사진은 요산 구경을 마치고 내려가면서 올라오는 리프트를 찍은 것 입니다
오전 올라갈 때에는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 내려오면서 보니 서양인들이 무척 많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요산을 갈 때 눈 앞에 전개되는 산 봉우리와 봉우리 입니다
요족(瑤族)들의 공동묘지가 차 창 밖으로 보였습니다
버섯은 대만 사람들이 무척 즐겨 먹는 요리의 재료 입니다
대만 관광객이 야생의 요산 버섯을 사고 있었습니다
요산은 대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모양 입니다
상점 간판에 "臺灣鄕親館"(대만고향친구집)이라고 써 놓았습니다
뱀탕(蛇湯)은 대만 사람들이나 동남아 사람들이 무척 즐겨먹는 영양식품 입니다
이곳에는 안개가 자주 낄 것 같은 모양새 입니다
시간이 일러서인지리프트 타려는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요족들이 사는 마을(瑤寨 요채)이 내려다 보입니다
첩첩산중(疊疊山中)이란 말이 아주 어울리는 풍광 입니다
리프트에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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