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의 無量壽閣(무량수각)입니다. 탁본이며, 개인소장 입니다
煎茶三昧(전차삼매) 입니다
溪山無盡(계산무진)
"板殿"((판전) 현판은 서울의 봉은사에 지금도 걸려 있습니다
추사의 "입춘대길 천하태평 春(봄)을 맞는 글씨인데 사람들이 이 글씨 모양을 따라 써보고 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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