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랩 창시자의 한 명인 멜리 멜

지금까지 앞에서 여러 번에 걸쳐서 미국 뉴욕의 서민들 음식들 일부를 소개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뉴욕의 힙합 창시자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주어졌기에 여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미국 힙합과 랩의 시초가 된 배경을 멜리 멜이 설명 합니다

그리고 랩을 하는 사람들도 생겼다고 말을 추가 하는 멜리 멜 입니다

뉴욕에선 벽에다 그림을 허가없이 그려 넣으면 불법이었습니다

이젠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활약하는 젊은이들을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 앞에서 몇 년 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1960~1970 년대의 브롱크스 모습의 하나 입니다

우범지대로 보입니다

\

미국은 식료품점이 주택가와 멀리 위치하고 있어서 자동차가 없으면 신선한 음식 재료를 쉽게 편하게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 번 식료품을 구하러 차타고 나가면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을 한꺼번에 사기도 합니다

위 사진의 "식품사막"이란 단어을 듣게 되니, 모든 것이 풍부한 미국으로만 알려진 상황에선 소름이 끼칠 정도 입니다

우리나라가 모든 것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나라임에도 이것을 모르고 사는 분들, 그리고 이런 분들이 우리나라에 대하여 남 보다 더 투덜거리고 불만이 많은 것은 하루 빨리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