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고양국제꽃박람회의 더 둘러보기(3)

전시장 안의 양란과 동양란,장미,선인장 등을 둘러보면서 바깥으로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오른쪽 철골 란에는 꽃대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전시관을 나와 기념품 가게도 지나가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조명의 변화로 앞을  걸어가는 길이 즐거웠습니다

밖에는 기념품을 파는 부스(Booth)들이 늘어 서 있었습니다

일본의 섬세한 꽃무의 프린팅들 스카프며, 손수건 등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에콰도르의 악기로 네 명의 악사가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콘도르(독수리)" 곡은 자주 듣던 귀에 익은 것이어서 저는 쉴 겸 한참을 앉아서 박수를 치면서 감상했습니다

이 중에 한 악사는 한국분이었습니다

커리커쳐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들도 몇 분 있었습니다

3시간 가까이 돌아보고 나니 7시가 가까웠습니다

저녁을 먹고 집에 가야지 하면서 정발산 역 쪽으로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