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 깊이 자리를 잡고 있는 키리구아 유적지를 찾아 봅니다
정리가 되어 있는데, 산 속 너무 깊이 있어서인지 찾는 사람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세묵 참페이 계곡을 따라 올라 가 봅니다
그곳엔 작은 폭포들과 계단식의 파란 색갈을 띈 연못들이 있습니다
마치 중국 사천성의 구채구나 황룡사에서 보는 풍광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물이 맑아서인지 참게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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