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9-2

사자 얼굴의 스핑크스가 피라미드 앞에 앉아 있는 이런 사진은 우리가 이집트 하면 생각나는 것 입니다

이 사진들은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파라오의 땅 신화를 만나다" 이집트 편에서 담은 것 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피라미드를 보기 위해서는 차 타고 기자 피라미드 지구로 가야 합니다

이 넓은 피라미드 지구를 다 둘러보려면 자동차, 마차 또는 낙타를 타야 합니다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인증 샷 남기는 것은 누구나 빠트리지 않고 하지요

스핑크스를 크게 담다보니 피라미드가 아주 작게 보입니다 ㅋㅋㅋ

스핑크스의 깨어진 얼굴 모습을 보니 오래고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낍니다

피라미드의 전체를 담으면 그다지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우리 모두 신의 뜻대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낙타를 모는 이의 행복한 표정의 말 입니다

마차 길이 나 있습니다

이 길 옆에서 봐도 피라미드를 쌓은 돌들의 크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불가사의의 하나인 피라미드의 위용을 느끼는 순간 입니다

사람들이 피라미드의 돌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사람 크기와 돌 하나 하나의 크기를 비교하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피라미드 하나 쌓는데 필요한 이 큰 돌들을 어디서 구해 왔으며, 어떻게 운반을 하였는지 그저 머리가 멍 ~ 해 집니다

피라미드의 내부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지 출입구 관리인에세 물어 봅니다

피라미드의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사카라 유적지도 찾아 가 봅니다

                                 훼손 된 곳들이 많아서 보수 작업이 한창인 곳들도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벽에 그려진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의 역사 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톡톡(Tok Tok)"이라는 세 발 오토바이 택시가 관광객 눈에는 예쁘게 보입니다

이집트를 방문하면 놓치지 말고 보고 와야 할 여행지의 하나인 여러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