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인들이 부활,재생,번식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틸라피아(Tilapia) 물고기 입니다
그리스와 이집트의 신들이 합쳐진 모습의 상들 입니다
숫 양과 사자의 이야기
왼쪽부터 개구리,원숭이 그리고 고슴도치 입니다
고양이와 쥐 입니다
개코 원숭이 입니다
몸은 코브라에 얼굴은 사람인 여신 입니다
두 머리를 한 조각상
악어가 미이라를 비롯하여 돌 조각 등 이 번 전시회에 자주 등장을 했습니다
아래는 장례의식의 그림 입니다. 길이가 길어서 두 번 나누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 번 전시회에는 봉헌의식의 돌 조각상들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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