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의 폐막식에 이어 공연의 뒤풀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가수들의 노래와 녹색 환경을 지키자는 캠페인의 일환인 마스게임도 진행 되었습니다
크르당 다 볼라 프레타는 맨 년 열리는 리우의 수 많은 카니발 중에서 가장 크고 전통을 자랑하는 삼바 카니발 입니다
참가자들은 이 카니발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정성을 쏟아가면서 1년을 준비 합니다.
그리고 이 멋진 삼바 카니발을 구경하며 함깨 즐기기 위하여 백 만 명이 넘는 관중이 국내와 해외로부터 운집합니다
이 브라질의 삼바 카니발은 1918년부터 시작이 되었으니 역사도 꽤 오래 되었습니다
브리질의 삼바(Samba) 음악에 대한 설명이 자막으로 나오기에 사진으로 다 올려 드립니다
연주되는 Samba de Roda(호다)는 2005년에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삼바 카니발에 나오는 무희들의 복장과 머리 장식은 무척 호화스럽습니다
일 년 동안 이 행사를 위해 복장과 머리 장식품 등을 준비를 한다고 하니 브라질 사람들의 삼바 카니발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중남미의 콜럼비아,페루,멕시코 등 나라들도 카니발을 성대하게 개최하지만 브라질이 가장 많이 세계에 소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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