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목말을 타고 보니 주위가 아주 잘 보이겠습니다
이 번 리우 올림픽 조직위에서는 환경과 삼림보호 등을 내세워서 화환이나 생화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 여자 선수들의 머리에 장식한 리우올림픽의 상징물이 시선을 끕니다
폐막식이 거행되는 동안 행사장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야 행사진행측이나 참가 선수들과 관중 모두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프레부(Frevo)라는 브라질 페르남부코 주(州)의 빠른 스텝의 열정적인 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중들도 비 옷을 입고 행사진행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각종 공연이 신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여선수들도 남자 선수들 목말타기를 합니다
리우 올림픽을 계기로 새로 탄생한 디지털 플랫폼인 올림픽 채널 소개 입니다
브라질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국립공원은 1991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는데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양식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RIO 2016"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이스를 짜는 여인의 노래가 울려 퍼 집니다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스페인의 지배를 받지 않았고 포르투칼의 식민지여서 언어도 푸르투칼어를 사용 합니다
브라질로 들어 온 이 기술은 작은 나무 조각과 선인장의 가시를 이용하여 레이스를 짭니다
아프리카 흑인 문화가 브라질에 은은하게 스며 있는 부드러우면서도 애환이 느껴지는 레이스를 이용한 멋진 공연을 보여주는 광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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