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다 갔습니다
그동안 피기 시작했던 개나리,산수유,목련,홍매,명자,벚꽃,진달래 등이 만개를 하였습니다
동내 주변과 안양천의 벚꽃 길도 화려함을 자랑했습니다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길은 출입이 통제되면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안양천과 도림천 꽃길도 무척 산책하기 좋은 길인데다가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어제(3월31일) 안양천에서 다시 담은 벚꽃과 명자꽃을 그동안 담았던 꽃을 다시 보면서 4월을 맞습니다 ~
안양천의 벚꽃 길 입니다
오니소 갈륨 꽃 입니다
작은 디카 소니 카메라와 엘지 스마트 폰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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