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원사의 삼천불 전 현판 입니다
동쪽으로는 인왕산이 보입니다
서쪽은 신촌 쪽 입니다. 세브란스 병원과 가깝습니다
동행한 회원들 4명이 사방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제가 사진 찍다보면 제 사진은 곧잘 빠지게 됩니다 ㅠㅠ
전망대 바로 밑에 있는 돌바위 입니다
능안정을 향해서 아래로 내려 갑니다
능안정에서 봉원사로 사잇길로 내려 가려고 했습니다
나무 기둥이 예술 작품 입니다 ㅎㅎㅎ
능안정의 유래가 적혀 있습니다
봉원사의 삼천불 전은 유명 합니다
어느 불자가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시주를 한 것 입니다
봉원사의 내력 소개 글 입니다
지하철 3호선의 독립문역이나 무악재역에서 안산으로 올라가는 완만한 산책길이 있습니다 나무들이 많아서 햇볕을 피해서 걸을 수 있으니 노인네들도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가까이 있는 인왕산과도 연결되는 다리도 있고 메타스콰이어 숲 길도 있습니다
안산 전망대입니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는 능안정 정자로 내려 갔습니다. 여기서 작은 길로 내려가면 봉원사(奉元寺)가 나옵니다
봉원사를 나와 마을버스를 타고 독립문 역으로 갔습니다
제 경우는 선바위까지 미리 둘러보고 오늘 산들바람 6월 모임의 동지들과 함께 걷다보니 1만5천 보를 더 걸었고, 집에 오니 2만 보를 넘겼습니다 ~
마을버스는 독립문 가까이에 정차 합니다. 길 건너에는 "도가니탕"으로 유명한 대성도가니탕 집이 있습니다
이렇게 독립문공원을 출발하여 안산 전망대에 올라 보고, 봉원사를 둘러 보고 돌아 온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