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월5일) 올린 제42회 한국문화미술대전의 계속 입니다
서예와 그림을 올려 드리니 감상해보기 바랍니다
셔예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있습니다
중국이나 대만에서는 이백의 이 시에서 상전을 床前이라 쓰고 있으며, 牀前으로 쓴 것은 제가 아직 못 보았습니다
물론 床과 牀은 같은 침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발음도 같은 상 입니다
서울 메트로미술관은 전시공간도 넓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간 걸상도 있어서 오다가다 전시되는 작품들을 들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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