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에서 밤의 아멜(Hamel) 거리를 찾아 갑니다
1772년에 개업 했다는 쿠바 최초의 카페 타베르나 아미고스 델베니 입니다
1999년에 "환영받는 사교클럽"이란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되어 전 세계에 쿠바 을막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음악이 있고, 춤도 있으며 식사도 할 수 있는 사교의 열린 공간 입니다
고령의 나이를 잊은채 건강한 몸으로 노래를 열심히 부르면서 살아가는 이들은 모두가 부러울 것 입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하는 가수에겐 목 관리가 가장 중요 하다고 말을 합니다
자 다 함께 손 흔들면서 소리 질러봐요 !
"질러 !"
그리고 다 함께 흔들어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