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타고 나가서 바다 한 가운데서 바다의 여신인 "이만자(Yemanja)"에게 바친다고 현지인이 설명을 하였습니다
칸돔블레(Candomble)란 흑인 노예들이 브라질로 들여 온 아프리카 토속 종교의 하나 입니다
해변 가까이 있는 이만자(Yemanja) 바다의 여신을 모신 사당을 찾아서 갑니다
물 위에 띄어 놓은 신들의 모습 입니다
오샬라 신도 있고 이만자 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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