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수화 화가의 그림 그리기,요족(瑤族) (5~4)

계림 이강에서의 가마우찌를 가지고 고기잡는 풍광을 보고나면 계림 이강에서 펼쳐지는 인상유삼저공연을 보게 됩니다

인상유삼저(劉三姐) 공연 장면 입니다

유삼저의 이야기는 계림 편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양삭에서 계림으로 돌아 오는 도중에 계림제일산(桂林第一山)이라는 요산(堯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요족(瑤族)들이 산 아래에서 농사를 짓고 갈아오고 있습니다

계림시 가까이에 있는 용척이란 마을의 계단식 밭 입니다

이 계단식 논과 밭을 일구어 농사를 짓는 요족의 부녀들 입니다

운남성 하니족들의 계단식 논, 밭과는 또 다른 풍광을 보여 줍니다

요족 여인들은 홍색의 옷을 즐겨 입기에 홍요족이라고도 부릅니다

홍요족 여인들은 머리칼을 자르지 않고 평생을 그대로 지니고 살아오기에 머리 감는 일은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기혼녀와 처녀의 머리 모양이 다름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