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삼교를 하나 하나 소개 합니다
청룡교 입니다
옆의 낭떠러지 협곡도 살피랴 머리 위의 천갱도 보올려다 보랴 걸으면서 계속 바쁩니니다
흑룡도 입니다
위에서 실 같은 폭포물이 떨어집니다
폭포도 크고 작고 규모들이 각양각색 입니다
저 앞의 밝은 빛을 따라서 걸어 나갑니다
천갱의 밖으로 나오면 새로운 천지가 눈 앞에 전개 됩니다
이곳 협곡의 이름은 용수협 지붕 입니다
동굴 안의 긴 터넬은 정말 끝이 없어 보입니다
드디어 길고 긴 동굴을 벗어 납니다
절벽 길을 걸어 갈 때 키 큰 분은 머리도 조심해ㅑ 하겠습니다
걷고 또 걷고 그래도 다리 아픈 줄 모르는 것은 눈 앞에 전개되는 풍광이 계속 새롭게 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은하폭포 입니다
폭포의 물 흐르는 모양도 여러 가지 모양을 보여 줍니다
폭포가 공중에서 아래로 낙하 합니다
이럴 때 시인들은 다소 과장된 표현을 많이들도 쓰곤 했는데 ~
시인들이 그만큼 느낌이 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시귀를 볼 때 저는 혼자서 웃곤 합니다
사진들은 EBS TV의 세계테마기행에서 담아 온 것입니다
무륭의 천생삼교와 협곡 사진 감상 잘 하셨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여기서 끝을 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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