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정보

대만 고웅(高雄 까오슝)의 달나라 모양

콩지88 2014. 6. 21. 07:34

 

대만은 우리나라 면적의 1/3 크기 정도인 3.6만km2(인구는 2,300만 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참새도 오장육부는 다 있다는 말처럼 대만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볼거리가 상당히 많은 곳입니다

여행사의 대만 패키지 여행으로는 대만의 극히 한 부분만 보고 오는 것임을 알아야 "나 이번 대만 다 구경했다" 또는" 대만은 더 이상 볼 것이 없더" 와 같은 잘못된 말을 더 이상 하지 않개 될  것입니다

 

 

마치 달 나라의 표면 같은 이곳은 대만 제2의 큰 도시 이며 제1의 큰 항구인 고웅(高雄 까오슝) 부근에 있습니다

 

 

중화민국의 수도인 타이뻬이와는 34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항공,철도,고속도로 등으로 연결 됩니다

 

 

고웅에는 시내에도 볼거리가 많고, 주변 근교에도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기회가 나는대로 소개를 할 예정 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달세계(Mon World) 입니다

 

 

 

산 모양세가 마치 칼로 깎아놓은 듯 날카롭고 가파릅습니다

 

 

대만은 화산지대에 있었고, 지금도 온천장이 전국에 걸쳐 있습니다 그리고 매 년 크고 작은 지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타이뻬이의 북투(뻬이터우 北投)에는 온천장이 많이 있고, 계란도 삶을 수 있는 뜨거운 온천 물이 솟는 지옥곡(地獄谷)도 있습니다

 

 

 

이 산에는 식물이 자랑ㄹ 여건이 안되어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화산재로 이루어진 이 산과 올라가는 길은 마치 사막의 모래처럼 발이 쑥쑥 빠집니다

 

 

 

산 주변에는 진흘기 땅 속에서 솟구쳐 올라 옵니다

마치 원유가 땅 속에서 올라 오는 모양이지만 진흙 입니다

 

 

대만의 최남단에서 대동(타이뚱 臺東)으로 가는 도중에 여러 온천장을 만날 수 있는데 이런 진흙 때문인지 온천 물이 약간 검으며, 바닥에는 검은 모래가 깔리곤 합니다

또한 온도가 30도 미만이어서 온천이라 부르지 않고 냉천(冷泉)이라고 부릅니다

 

 

진흙 물이 올라오는 늪 지대 입니다

 

 

 

 

이 웅덩이의 깊이를 알아 보려고 긴 장대를 꽂아 보니 다 들어갈 만큼 깊었습니다

 

 

진흘 물의 온도는 미지근하였고, 진흙물이 위오 올라오면서 거품도 만들곤 했습니다.

그리고 진흙물은 넘쳐서 낮은 곳으로 흘러 갔습니다

 

 

 

가끔 만들어 놓는 수포 입니다

 

 

 

 

이런 진흙의 사구와 산봉우리는 오르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쉽게 부숴지고  발아 뻐ㅏ져들고, 한 발 내 디디면 반 발 이상이 뒤로 미글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막의 사구를 올라 갈 대와 같습니다

저요?

중국 신강위그르 자치구의 실크로드 사막인 타블라마 사막(사하라 사막 다음 다는 크기)과 무스타꺼 사막 등을 지나면서 발이 모래 속에 빠지는 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