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안의 진시황릉박물원,진시황병마용 박물관(2~2

 

 

 

 

외국 관광객들이 전시솬에 들어가시 전에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듣습니다

 

앞 편에서 진시황 병마용들의 발굴 당시엔 얼굴,갑옷,복식 등이 모두 채색된 것이었으나 지금은 모두 채색이 바랜 상태였다고 했습니다

당시의 채색(彩色) 상태를 사진으로 남긴 것을 제가 다시 담아 왔으니 감상하십시오

 

 

 

 

 

 

 

 

 

 

 

 

 

 

 

 

 

진시황제의 군사 작전은 상당히 체계적이었습니다

부대의 배열이 보병,기마,전차로 기능별로 나누어지고 색갈로도 구분을 했습니다

 

 

 

 

 

 

 

잔너러 병사들의 토용들은 정교하기가 이룰데 없습니다

손모양도 정확히 표현했습니다

 

 

 

장군이라 불려지는 이 토용은 머리에 쓴 긴 관(冠)이 있습니다 복식도 일반 병사들과는 다릅니다

중급 장군의 모습입니다

 

 

 

고급 장군의 모습입니다

중급장군과 머리에 쓴 관(冠) 등 몇 가지 차이 점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장군용은 모두 7개가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활쏘는 궁수들의 병사는 서서 쏘는 입사(立射)의 자세와 무릎을 끓고 쏘는 궤사(궤射)의 자세를 한 토용들이 있습니다(앞 편에서 사진 올림)

 

 

 

 

 

 

 

 

 

 

다음 볼거리는 진시황의 청동 마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