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

세계의 와이너리 아르헨티나 편 3~3

콩지88 2019. 7. 3. 12:42





아르헨티나에선 가을 추수감사의 축제를 열며, 선발된 포도 미인들은 오픈 카를 타고 거리를 돕니다



창고같은 와이너리의 한 부분이지만 이 안에서 일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취미로 포도주 맛의 연구를 하고 잇는 젊은이가 있습니다






최고의 포도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일을 한다는 젊은이 입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된 와인은 주로 미국과 카나다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 시골의 전원 풍광은 아름답습니다. 바람막이로 만드는 가로수들이 세월이 가면 더 아름답지요

원근법의 이해를 위해서 많이 돴던 시골 길이지요 ~



아르헨티나의 농민들도 천주교를 찾아 날씨의 변화나 비가 오거나 눈이 적당히 내리게 해 달라고 성모를 찾곤 합니다




이곳은 포도 밭이 많은 곳이어서 성모께서 포도 밭을 잘 보살려주기를 바라면서 옷에다 그려 놓았습니다








풍성한 포도 수확을 축하하는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금년에 풍성한 포도 수확을 이룬 것 처럼 내년에도 역시 풍성한 포도 수확을 기원하면서 미인들의 행렬이 지나 갑니다



이 광활한 포도 밭에 물 공급이 잘 되어 풍성한 포도 수확이 있기를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