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중남미 세인트루시아 콜럼버스의 항해길 3~3

콩지88 2016. 10. 6. 18:08


세인트 루시아는 "카리비안의 해적" 영화촬영지로서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우기도 하고,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항해의 코스이기도 해서 이를 확인하는 재미도 있는 곳 입니다



호화 욧트의 출입이 많은 로드니 베이 입니다






호화 요트들은 유럽에서, 미국에서 직접 바다를 항해 해서 온 사람들이 정박 시켜놓고 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부터 남편과 함께 요트를 몰고 여기까지 왔다고 말 합니다



이 영국 여행자는 항해하는 동안 바다의 고래를 본 것도 기분이 좋았고,다른 불빛이 없는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본 것 역시 즐거웠다고 말을 합니다








요트를 타고 부부가 세게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것이 참 부럽네요






                         


그로스 아일렛이란 작은 동네 입니다







피존 아일랜드 국립공원을 찾아 갑니다




바닷가의 로드니 요새와 포대 입니다




















                         



                                








파도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해변으로  밀려들었다가는 물러나기를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대의 영웅들도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