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의 세 서예전 2~2

 

 

 

 

 

전시회장 입구엔 화환도 많이 놓여 있습니다

 

 

오후 4시부터 전시회개막식을 연다고 주비가 한 창 이었습니다

여기서도 작품들의 사진만 올려드립니다

감상하기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금강경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잘 담아 내셨습니다

이런 작품을 보면 숙연 해집니다

 

 

작품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매천 선생 입니다

 

 

이 포도 작품은 석포  선생의 것입니다

 

 

 

 

 

 

 

 

 

 

 

 

 

 

 

 

 

 

 

원로 작가님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작품들이었습니다

비록 또 한 해가 지나면서

몸은 늙어 가지만 마음만은 항상 열정으로 가득차 있으니 작품들은 힘이 넘쳐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전시회는 25일(월요일) 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