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호수의 남쪽에 레몽 생산단지로 유명한 리몬루가 있습니다 리몬루 지역은 온도와 습도 등이 레몽생산에 적합하여 집집 마다 레몽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묘목에서 레몽 수확하기까지는 10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사진의 레몽 나무들은 30년 된 것들이라고 합니다 리몬루가 레몽 생산지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거리엔 망에 담은 레몽을 파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레몽은 완전히 익기 전이 가장 신 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신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레몽 수확이 한창 입니다 남은 잿불 위에서 토마토,고추,가지,감자 등을 굽고 있습니다 레몽 수확에 나선 사람들이 둘러 앉아 새참을 즐기고 있습니다 카이마캄라르 에비 박물관 입니다 터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이 사람들은 밀랍으로 만든 것 입니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