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서(鼓浪嶼 꾸랑위)는 하문과 700m 거리의 바다를 사이에 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명소로서 면적은 1.84 km2 입니다
파도가 큰 바위에 부딪히면서 내는 소리가 마치 큰 북을 크게 칠 때의 요란한 소리를 낸다하여 붙여진 이름 입니다
고랑서의 파도소리를 들으려면 바람이 불어 파도가 크게 일어야 하겠지요.
도심의 번잡함을 잠시나마 벗어나는 것은 기분 좋은 일 입니다
중국은 어딜가나 인산인해의 단체 관광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문은 남경조액 이후에 서구 열강에 개방된 항구도시 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청나라 때는 해전이 있는 곳에서는 매 번 대패를 했습니다. 산동성 위해의 옛 청나라 해군기지가 있는 앞 바다에서 일본과의 해전(청일해전)에서는 청나라 해군제독이 타고 있던 전함마저 침몰하면서 전사하였으며, 청나라 군함이란 군함은 모두 몰살 당하는 비극을 기록했습니다
일광암을 올라가는 관광객들 입니다
고렁서의 카페리 터미널이 보입니다
碼頭(마두 마터우)는 부두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야자, 종려나무, 대추야자 등의 나무만 보면 아열대의 이국적인 느깜울 받습니다 ~
중국에선 유명 관광지는 외지에서 온 차량은 통행을 전면 제한하고, 현지의 밧데리 충전차나 전기자동차를 10여 년 점부터 도입해 놓았습니다. 지방의 도시 택시들도 전기자동차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숙장화원(菽庄花園)의 입장료는 30원 입니다
대만의 부호 임얼가(林尓嘉 린얼지아)는 일제 통치하에서 벗어나기 위해 1913년에 대만의 전재산을 정리하고 온 가족이 구랑서 섬으로 이주하여 개인의 화원을 지었습니다
그는 이 화원을 지을 때 소설 홍루몽(紅樓夢)에 나오는 대관원(大觀園)이란 큰 정원을 연상하면서 지었다고 하는데 북경, 상해,곤명에 있는 대관원에는 규모나 건축물 배치에서 크게 미치지 못 하는것 같습니다 ~
일광암(日光岩)은 용두산으로 불리며 높이 90m로서 고랑서에서 가장 높습니다
옆에는 사찰도 있는데, 아침 해가 뜰 때 이 일광암과 사찰을 정면으로 비추는 풍광도 볼거리로 여기고 있습니다
숙장화원을 조성한 린얼지아 동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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