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4대 폭포란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와 브라질 3국에 걸친 이과수 폭포가 최대 규모이고, 미국과 카나다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두 번 째로 크고, 세 번 째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 사이의 빅토리아 폭포 입니다.
그리고 네 번 째 큰 규모의 폭포는 중국 귀주성의 황과수 폭포 입니다
사진들은 전에 올린 것과 조금씩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달리 보이므로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이과수 폭포 가는 길 다리 위에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브라질 3국의 국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사진의 오른 쪽 상단에 폭포의 물안개가 하늘 높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폭포 떨어지는 굉음은 멀리서도 들립니다
폭포의 굉음과 물보라는 근원지가 바로 이과수폭포(Iguazu Falls) 여기였습니다
세계의 4대 폭포를 구경하게 되면 어느 것을 보더라도 믿을 수 없다 또는 비교할 수 없다고들 말 합니다
이과수 폭포는 옛 인디오들이 신성시하여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쳐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은 산 사람이 제물이 된 영화 속의 한 장면 입니다
미션 임파시블의 영화에서도 다이나믹한 연출의 폭포가 등장을 합니다
영화 007 시리즈 크리스탈에서 제임스 본드의 활약도 폭포에서 전개되기도 했습니다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은 밧줄에 몸을 의지하고 폭포 옆의 절벽을 내려가고 올라오기도 합니다
한 편으로는 보트를 타고 물보라를 맞으면서 폭포 가까이까지 가는 스릴을 맞보는 것을 자기의 인생 경험 중 최고라는 미국 관광객도 있었습니다
이과수 폭포 감상만이 아니라 폭포 옆의 절벽타기 외에 또한 짚 라인을 타면서 스릴을 즐기기도 합니다
짚 라인을 타러 출발점으로 젊은이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짚 라인 종착지 입니다
하늘 위에는 콘도르가 날고 있습니다
이과수 폭포 보기 위해 보트를 타러 가는 꼬마열차에는 젊은이는 물론 노인들도 많이 타고 있습니다
가이드가 주의사항을 열심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열심히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보트 탑승장으로 내려 갑니다
모터 보트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관광객들이 구명조끼와 우의를 입고 폭포 구경에 나섰습니다
폭포가 가까워지면서 물살이 거세지기 시작했습니다
폭포 옆에는 무지개도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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